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일출에서 묵었던 울산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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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빛바다 댓글 0건 조회 2,742회 작성일 10-12-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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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하는 달인 12월입니다.

오늘은 겨울날씨답지않게 참 포근한 날씨였어요..

늦은 저녁 펜션찾아오시느라 힘드셨을법도 한데,

반가운 얼굴의 단란한 가족분들 모습이 행복함을 한껏 느끼게했습니다.

아이들 편에서 생각해주시는 자상한 아빠의 모습이 인상적이였구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저희 펜션에 오셔서 많은 것들을 경험하셨다니

저희도 같이 경험한것 처럼 행복합니다.

포토에 일출사진도 많이 올려주셨더군요..

작품사진처럼 떠오른는 햇살은 작은 사진속에 아주 잘 담아주셨던데요..

저희 펜션을 오시려고 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금산 관광이랑 남해의 명소를 두루 둘러보고 가셨는지요?

먼길 다녀 가시느라 힘들진 않으셨는지모르겠네요...

저희 펜션에서의 아름답고 행복했던 추억들 오래 간직하셨다가

담에 생각나시면 꼭 한번 들러주세요.

몇일뒤 비가오고나면 또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단란한 가족모두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상들 되시길 바랄께요.

안녕히계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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