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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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빛바다 댓글 0건 조회 2,387회 작성일 10-12-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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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내기 주부님~

급하게 펜션잡으시고 여행 오시느라 많이 바쁘셨죠?

그래도 그만큼 재미있는 여행이였다니 다행스럽습니다,

두분이 맛있게 구워주신 조개와, 고기  잘먹었습니다.

우리집 아저씨는 의자에 자리잡고 앉아 쇠주까지 몇잔 꼴깍~^^

두분의 오붓한 시간 많이 방해한건 아닌지모르겠네요..ㅎㅎ

청소 하느라 가실때 뵙지도 못했네요.

이번엔 낚시 재미도 못보셨는데, 다음에 기회가되면

꼭 손맛 보고가세요.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남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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