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씨~

조금은 춥다고 느껴지는 날씨에요.

오늘만 지나면 예년기온처럼 따뜻할거라고 하네요,

재미로 하는 낚시였지만, 팔딱팔딱 뛰는 물고기 라도

한마리 낚고 낚시대가 부러졌으면 들 억울했을텐데,,,

아쉬웠네요..그죠..ㅎㅎ

둘째날은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나름대로 바베큐 파티도 즐기시고,

재미있어보이는듯해서 다행이였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 다녀보지 못한곳들

많이 둘러볼수있는 여행이되었음 좋겠네요.

잘 지내시구요,다음에 또 뵈요...

남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