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놀다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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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땡이~ 댓글 0건 조회 2,574회 작성일 10-12-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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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2010.08.03 16:12

한눈에 바다가 보여서 너무나 좋았어요~

아담한 방에 편안하게 쉬었다 갑니다.

어저씨께서 안내해주신 길로 바다에서 신나게 놀기도 하고~ 준비한 낚시가 바다와

어울리진 않았만 아무도 없는 바다에서 자유롭게 놀아보기도 하고~ 너무 좋은시간을

갖었어요~

가을에 단풍이들면 보리암 구경? 하러 다시한번 가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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