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놀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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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리 댓글 0건 조회 2,399회 작성일 10-12-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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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2009.11.23 12:06

아침에 보리암에 가기 위해 조금 일찍 나섰드만

못보고 퇴실을 했어요..

그런데 조금후에 문자가 들어오더라구요~

감동이었어요ㅎㅎ

애들과는 바베큐하기에 조금은 추운날씨더라구요^^;

담에 화창한 봄, 여름에 또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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