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신 은빛바다 아주머니 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남용 댓글 0건 조회 2,496회 작성일 10-12-25 14:55본문
시 간: 2009.11.06 01:27
얘기도 없이 퇴실해서 죄송해여 ㅋㅋ
아침에 우리 일찍 나와서 주무시는줄 알고 ㅋ
정말 재미있었어여 ㅋ 고기를 만원 어치 밖에 안사서 ㅠ
먹을게 없었지만 ㅋ 정말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가여 ~
다음에 또 놀러갈게여 ~
아주머니 아저씨 한 겨울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여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