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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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민 댓글 0건 조회 2,536회 작성일 10-12-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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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2009.07.06 11:03

사장님!

7월 3일 진주방에서 하루 쉬었다 간 부부입니다.

 

사장님의 소개로 좋은 포인트에서 작지만 감생이도 한마리 잡았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감성돔 시즌이 아니라서 한마리에도 만족합니다.

 

저녁에 술한잔 하면서 많은 얘기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일상의 스트레스 확 풀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앞으로 사장님 댁내에 행복 가득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사장님 두 내외분 친절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특히 집사람 말이 펜션의 청소상태가 너무 깨끗해서 좋았답니다 ㅎㅎㅎ

 

다음에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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