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묵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네식구 댓글 0건 조회 2,521회 작성일 10-12-24 03:19본문
시 간: 2004.11.23 00:01
지난 토요일 묵었던 가족입니다.
비가 세차게 때리는 날씨에 남해를 방문했는데,뒤에 많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홈에 멋진 전망이라고 되어 있던데 정말 전망은 좋았습니다.
다만 진입로가 너무 경사져서 상주쪽에서 진입하려면 각이 좀 어려울듯...
여타 콘도나 숙박시설보다 훨씬 청결해서 편한 잠을 잘 잤습니다.
주인께서 세심히 관리하신듯...
일요일 새벽에 비가 주춤해서 은점마을에서 낚시도 좀 했느데, 물때는 별로
안 맞았습니다. 집으로 갈때 남해대교 방향으로 잡고 갔는데 중간에 상주
해수욕장 방파제에서 아이랑 애아빠랑 손맛을 엄청 봤답니다.
떠나기 싫어하는 걸 억지로 재촉해서 왔지요.
잘 지냈습니다. 담에도 숙박할 기회가 있기를...
지난 토요일 묵었던 가족입니다.
비가 세차게 때리는 날씨에 남해를 방문했는데,뒤에 많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홈에 멋진 전망이라고 되어 있던데 정말 전망은 좋았습니다.
다만 진입로가 너무 경사져서 상주쪽에서 진입하려면 각이 좀 어려울듯...
여타 콘도나 숙박시설보다 훨씬 청결해서 편한 잠을 잘 잤습니다.
주인께서 세심히 관리하신듯...
일요일 새벽에 비가 주춤해서 은점마을에서 낚시도 좀 했느데, 물때는 별로
안 맞았습니다. 집으로 갈때 남해대교 방향으로 잡고 갔는데 중간에 상주
해수욕장 방파제에서 아이랑 애아빠랑 손맛을 엄청 봤답니다.
떠나기 싫어하는 걸 억지로 재촉해서 왔지요.
잘 지냈습니다. 담에도 숙박할 기회가 있기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