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지기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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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빛바다 댓글 0건 조회 2,766회 작성일 10-12-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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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씨 반갑습니다.
늦은 시간에 오셔서 피곤하고 조금은 불편하셨을 수도 있었을텐데
이렇게 칭찬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금산 보리암을 못 보고 가셨다니 좀 아쉽네요...
다음에 한번 더 냠해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한번 둘러 보고 가십시요.
애기들도 참 밝고 예뻐보였습니다. 저희 집 애기들 또래 인것 같았어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저희 집사람과 애기들하고도 잘어울리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밤 늦은 시간에 도착하셨는데 저희 펜션에서 식료품을 판매하지 않다보니
조금 불편하셨죠? 죄송합니다.
늦은 밤입니다.
요즘 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합니다.
두분 가족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남해에서...

             * 이전게시판 2004년 10월11일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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