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간: 2004.11.23 21:23


너무 너무 좋은 곳이었는데 남편없이 아들하고만 가서 안타까웠습니다.
조만간 남편하고 꼭 다시 한번 방문 하겠습니다.
낯선 곳에서 좋은 분들을 만날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기쁨이 집을 포함한 다른방 손님들도 다 반가웠고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방이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전망좋고 흠잡을데가 없더군요...
단지 진입로가 좀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남편과 함께 낚시도 하고 더 좋은 여행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친절히 대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