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숫가루 또 타 주실거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은숙 댓글 0건 조회 2,645회 작성일 10-12-24 03:22본문
시 간: 2004.11.23 22:16
8월1일부터 2박한 4식구입니다.
아이들에게 타 주신 미숫가루 맛있게 먹었구요...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이 넘 커서 우리식구 정말 편히 쉬었다가 왔습니다.
다음날 형님네가 가실려구 했는데...
방이 없어서 아쉬었습니다.
아이들이랑 행복하세요.
8월1일부터 2박한 4식구입니다.
아이들에게 타 주신 미숫가루 맛있게 먹었구요...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이 넘 커서 우리식구 정말 편히 쉬었다가 왔습니다.
다음날 형님네가 가실려구 했는데...
방이 없어서 아쉬었습니다.
아이들이랑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