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 태훈씨 가족분들...
은빛지기입니다.
멀리서 오셔서 편하게 쉬셨다니 저희가 오히려 더 기쁩니다.
예쁜 글 올려 주셔서 고맙고 아직은 미흡한 점이 많아 불편하셨을 텐데도 저희 펜션의
작은 부분 까지 칭찬해주시니 더 열심히 하라는 말로 알겠습니다.
관심 가져 주신 부분은 조금씩 정비 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가족 모두의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일이 항상 함께 하길 바랍니다.   ^ㅇ^
남해에서...

          *이전게시판 2004년2월의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