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숫가루 또 타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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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숙 댓글 0건 조회 2,643회 작성일 10-12-2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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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2004.11.23 22:16


8월1일부터 2박한 4식구입니다.

아이들에게 타 주신 미숫가루 맛있게 먹었구요...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이 넘 커서 우리식구 정말 편히 쉬었다가 왔습니다.

다음날 형님네가 가실려구 했는데...

방이 없어서 아쉬었습니다.

아이들이랑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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