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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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현철 댓글 0건 조회 2,835회 작성일 10-12-24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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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2005.08.19 07:59


올해로 4번째 방문이었습니다.
항상 신경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휴가끝나고 출근하니  머리가 몽롱합니다.

가을에 농어가 오면 꼭전화 주세요.

문득 문득 생각나는 은빛바다 풍경이 아늑한 고향집에
온겄처럼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그럼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고 은빛바다에
축복이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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