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다가 조금은 식혀진8월의 마지막---

안녕하세요 사장님!

지난 2월에 식구들과 여행갔던 객입니다..

오랜만에 홈피와보니 반갑습니다..

여전히 바쁘신것같고,사업 번창하신는것 축하 드립니다.

홈피도 이쁘게 단장했고,친철한내용이 가득한것 같습니다.

올여름에 한번 다시가려고 햇으나 시간이 여의치않아 이곳에서 가까운곳으로

피서를 다녀왓습니다..

그래도 항상 마음한구석에는....남해에 조용한 펜션 생각이납니다.

파아란~바다가보이고,파도소리가 들리고,,,, 식구들과 쉬었던곳,,

다음에 꼭시간내서 가겠습니다..

사업번창하세요.

2006.8.24  인천에서 김원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