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모님~~
5월 21일 르팽에 숙박했던 커플입니당~

후기를 처음 써서 어떤말을 해야할지 몰겠지만~
암튼 사모님의 배려에 너무 감동을 받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제껏 펜션에 놀러갔을때 처음에 친절히 설명을 해주신 분이
없었는데 사모님께서 직접 설명을 해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펜션도 너무 이쁜데다가 친절까지 더해지니 감동이었습니다~
홈피에서 보는 그대로 넘 이뻤고 깨끗했습니다~
펜션도 좋고 친절까지 해서 한번 더 꼭 가고 싶어지네요~
후기글을 보니 펜션 밑에 바다도 갈수 있는것 같던데
저희는 몰라서 못가본게 아쉽네요
올해 해수욕철이 오면 꼭 한번 가서 바다에서 놀려구요
그밑에 바다에서 해수욕도 할수 있는거죠?
암튼 넘 감사했구요~편하게 잘 쉬다왔습니당~
참, 펜션 놀러 가서 그렇게 편하게 자본건 처음이었어요^^
사장님, 사모님 더욱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