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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현철 댓글 0건 조회 3,155회 작성일 11-01-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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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바다를 처음 찾은게 6년째가 되는군요.
40대인  2005년 1월에 가보고 지금은 50대 중반
세월이 참 빠르네요 최사장님 그리고 사모님 올해
대박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변모한 은빛바다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세월의 유행에 변해야 되는건 어쩔수 없겠죠.
잘쉬고 충전하고 왔습니다.  고향집같은  은빛파도를
잘 지켜주세요.  그래야 오랫동안 갈수있는  고향이 있겠죠.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서울에서 윤현철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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