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26일~28일, 수평선에서 머무다간 손님이예요

 2박3일동안 편하게 지내다 가요

친절하신 아주머니 아저씨 너무 감사했어요 ^^

도착과 동시에 아주머니께서 먼길오느라 수고하셨다며 우릴 반겨주셨어요

친절하신 아주머니 한마디에 기분도 좋았구요  

펜션도 너무 깨끗하고 경치도 좋고 맘에 무척들었어요

숯불도 아저씨께서 도와주시고 직접담근 식혜도 주시고 맛있었어요~

다먹진못해서 죄송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편하게 지내다 돌아왔어요

돌아오는길에도 펜션에서 문자왔다는 소리에 한번더 느꼈어요

친절함과 따뜻함을 ,,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놀러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