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은빛펜션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구아가씨들 댓글 0건 조회 2,680회 작성일 10-12-24 18:51

본문

시  간: 2007.05.12 19:28

 1년전에 오고 다시온것 같은데 벌써3년이지났다니...

 

   정말 친절한 사장님 진짜 예쁜 사모님 덕분에 넘 잘쉬다 가네요..

 

   사장님은  올때마다 비가온다고 걱정하셨는데 빗속에서 먹는 삼겹살 맛은

 

   환상이였어요..ㅋㅋ.. 덕분에 대구아가씨들 모두 일상으로 돌아와 열씨미

 

   일하고 있어요  .

 

.  사모님의 센스에 또한번 감동..바게뜨빵 고소하니 진짜맛났어요

 

   모잘랐어요  담엔 두개요..ㅋㅋ 

 

    마음이 울적해서 쉬고싶을떄 생각나는 펜션인것같아서 조아요..편안하구요..

 

   항상건강하시구 담에 보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