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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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빛바다 댓글 0건 조회 2,835회 작성일 10-12-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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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승련씨 아니신가요?

저희 펜션에 오셔서 아침 운동을 톡톡히 하셨나봐요...ㅋㅋ

길이 좀 가파르죠,,

보리암도 둘러보시고 남해로의 첫 여행이지만 괜찮은곳은

많이 둘러보고 가셨네요.

식혜 맛있게 드신다고 냉동실에 넣어두셨다고 꽁꽁 얼어서

숟가락으로 퍼먹다가 다 못먹었다고 해서 제가 한잔 더 드렸었죠,

시원하게 드셨는지? (제 기억이 맞는지모르겠어요)

두분의 아름다운 추억여행속에 저희 펜션이 함께 할수 있어

저희도 행복해집니다.

이제 3월입니다.

낮으로는 따뜻한 봄 햇살이 포근하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한 나날들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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