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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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웅 댓글 0건 조회 2,787회 작성일 10-12-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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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2008.02.18 10:47

네비땜에 길좀 해맸지만 ㅎㅎ

 

아주머니의 따뜻한 미소에 피곤함도 모르고 팬션입실했습니다.

 

탁트인 바다가 보이니 마음도 탁트이는것같았구요^^

 

여자친구도 아주 좋아했어요 .

 

아주머니의 식혜도 너무맛있게 먹었구요~

 

기회가 되면 올여름 다시한번 놀러가겠습니다..

 

그때 까지 건강들 하시구요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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