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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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길, 광일 댓글 0건 조회 2,821회 작성일 10-12-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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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2008.08.09 16:31

멋진 은빛바다에서 꿈같은 2박 3일을 보냈어요.

펜션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햇볕냄새 가득한 이부자리를 보며 살림 하시는 사모님의 수고와 정성이 느껴져서 감격했어요.

아이들은 즐겁고 행복한 한 때를 보냈고 어른들은 참 좋은 휴식시간이었어요.

친절하신 사장님, 사모님 고맙습니다.

우리 친구하기로 했지요.

꼭 저희 동네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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