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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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인호 댓글 0건 조회 2,859회 작성일 10-12-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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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2008.08.06 17:57

안녕하십니까

2005년 여름과

2006년 10월에 친구들과 다녀갔었던

함인호라고 합니다

기억하실런지

집에서 담궈간 복분자주와

직접주신 와인

휴가계획이 맞지않아서 마음을 달래려고

방문을 했더니

분위기가 더욱 좋아졌네요

건물도 늘리신것 같고

역시나 가보고 싶네요

제가 좋아하는 텔런트 임현식씨도 오셨었나요

아깝네요

소주한잔 드릴  수 있는 기회였는데

다음에 갈때 꼭 저를 기억해 주시기를

 

안부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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