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에 100일 여행 갔었던 커플입니다^^

안녕 하셨어요? 저희 기억 하실런지..

소라방에 있었던 사모님이랑 버선 똑같다고

찌뽕이라 했던 ..^^ 하하

우선 100일 여행 너무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무공해 채소랑 사모님께서 직접하신 식혜, 그리고

숯불에 구워 먹었던 고기 맛을 잊을수가 없어요~

너무 맛있는 저녁이였구요

바닷바람 살랑 살랑 부는 곳에서 먹고 자고 쉴수 있어서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인심도 너무 좋으셨구요

경치 좋고 공기도 좋아서 다음에 한번 더 갈려구요

그때 또 뵙게 되면 좋겟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은빛바다 펜션 덕분에 남해 100일 여행이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