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남쪽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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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원 댓글 0건 조회 2,751회 작성일 10-12-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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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2008.07.19 23:02

안녕하세요?

이번 17일에 묵었던 가족입니다. 5살배기 남자아이와 부부 기억하시죠? ^__^

처음으로 펜션을 예약해서 하룻밤 묵었었는데..벌써 추억거리 하나 늘었네요..

쪽빛바다에 빠질것같은 그 눈부심과..마치 지중해를 연상케하는 풍경들이..

너무 잘 조화되었던 은빛바다 ...이름만큼이나..정겹고..아늑하고 여유로운 곳이었던

것같아요.. 사실..기대안하고 갔었는데...세심한 관리의 흔적이...풍경과 함께 저희를

무척 기분좋게 만들었지요..아침에 떠오르는 태양과 바람소리..그리고 파도소리..

 

저녁에 주신 식혜가 담백하고 깔끔한게 맛좋더라구요..저희도 뭔가 챙겨갔으면

드리고 오고 싶던 심정(?)이었지요..^_^

남해는 정말 휴양지답게...사람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게다가 펜션의 조용함과 아늑함이..금상첨화였구요..

 

온수문제로..저희가 좀 귀찮게(?) 해드렸지요? 흐흐..

그런데..아침엔..잘 나와서..덕분에 다 해결했답니다..

친절하게 신경써주시는 주인장님 덕택에...저희는 마음마저 흐뭇했네요..

 

다음 휴가때는 부모님을 모시고..또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그때는 2동을 빌려야

겠지요..^_^   은빛바다정도면...충분히 부모님도 만족하시리라 자부합니다.

아직도 저희눈속에는..그 푸른 코발트빛 바다가 가득 합니다..^^

너무 아름다웠던 남해바다...이제..또 하나의 그리움으로 자리잡았군요..

 

그럼..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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