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남쪽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빛바다 댓글 0건 조회 2,955회 작성일 10-12-25 15:33

본문

지원님~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바쁘게 쫓아다니느라 ... 이해 바랄께요..

온수때문에 불편을 드린것같아 죄송해요.

그래도 별 말씀 안하시던 두분께 고맙고 미안했어요.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셔야할텐데, 불편한 마음을 안고

가셨으면 어떻하나.. 하고 염려했었는데

지원님의 이쁜글로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귀여운 총각도 잘 있죠?

날씨가 많이 무더워요..

가족들 모두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나날들되세요..

은빛바다.

 

*참 뒷날 A/S 받아서 잘 되고 있답니다....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