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방에서 머문 4명의 처자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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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빛바다 댓글 0건 조회 2,933회 작성일 10-12-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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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가씨들

안녕하셨어요?

생기발랄하게 하하하 웃으며 차에서

내리시던 네명의 아리따운 아가씨들 모습이 참 이뻐보였어요,

나도 저런 날들이 있었나? 하고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많이 시끄럽지 않았어요.

그 나이때는 쇠똥 굴러가는 모습만 봐도 배꼽이 빠지게 웃는

나이잖아요...ㅋㅋ

그리고 남겨주시고 가신 고기는

더운여름 청소로 힘든 몸을 호강시켰죠..

덕분에 아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언제든 오시면 반갑게 맞아드릴테니 걱정마시고,

꼭 오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네 분의 아름다운 우정 이쁘게키워가세요.

남해에서...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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