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한달을 기다려서 이곳 저곳 펜션을 알아보다

테라스에서 바베큐 해 먹을 수 있는 이곳 [은빛바다펜션]을

예약하고 토욜날 오후에 부산에서 열심히 달려 내려갔죠...^^*

정말 경치 좋은곳에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펜션..

더 좋았던건..진주방 예약해서 갔는데 사진보다 훨 넓었어요..

천장이 높아서 그런건가..암튼..에어컨에..보일러 빵빵..

수건에다.드라이기..그리고 젤 맘에 들었던건

바베큐 해먹을 수 있게 숯을 사장님이 직접해주시고..

암튼... 주말 여행 정말 재미있게 보내고 왔네요..^^*

담에 사람들 모아서 한번더 갈려고 합니다.ㅎㅎ